규동(쇠고기덮밥)

lssue:2012/04/26

쇠고기덮밥의 개요

쇠고기덮밥은 얇게 썬 쇠고기에 양파 등을 넣고 달짝지근한 간장으로 맛을 내어 끓입니다. 큼직한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건더기를 얹어 냅니다.

한끼 식사로 젊은이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요리입니다. 주로 전문점을 이용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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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덮밥의 역사(기원과 종류)

쇠고기덮밥의 기원

일본에서는 소가 중요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가축이었으므로, 오랫동안 쇠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19세기 중반에 외교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외국인용으로 쇠고기를 취급하는 레스토랑이 등장하였습니다. 그 때, 쇠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된장을 넣어 만든 쇠고기찌개가 생겨났습니다. 쇠고기찌개를 밥 위에 얹어 낸 것이 쇠고기덮밥의 시초라고 합니다. 오늘날의 쇠고기덮밥은 된장이 아닌 간장 등의 조미료를 사용하여 달짝지근한 맛을 냅니다.

쇠고기덮밥 사이즈

쇠고기덮밥을 주문할 때는 사이즈도 말해야 합니다. 사이즈에 따른 음식의 양은 식당마다 다르지만, 나미가 일반 사이즈입니다. 보통(나미), 대(오오모리), 특대(토쿠모리)의 단계로 밥과 고기의 양이 많아집니다.

쇠고기덮밥 즐기기

양념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손님이 원하는 만큼 사용하도록 칠미고춧가루(시치미토가라시)와 생강초절임(베니쇼가)을 테이블에 놓아 둡니다. 쇠고기덮밥의 맛에 변화를 주는 재료입니다.
칠미고춧가루는 일본의 여러 향신료를 섞어놓은 것으로 매운맛을 냅니다.
생강을 소금과 새콤한 매실초로 절인 생강초절임은 쇠고기덮밥의 달짝지근한 맛을 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토핑과 응용

쇠고기덮밥에 첨가할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소개합니다. 식당에 따라서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날계란(나마타마고):날계란을 쇠고기덮밥에 섞어 먹습니다.

반숙계란(한쥬쿠타마고, 온타마):반숙 상태의 계란입니다.

생청국장(낫토):대두를 발효시킨 것으로 독특한 향이 있습니다. 미끌거리는 식감을 줍니다.

김(노리):해초를 평평하게 말린 것입니다.

위와 같은 토핑재료 이외에도 심플한 쇠고기덮밥에 김치나 두부를 넣어 식당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메뉴도 있습니다.

국물많이(츠유다쿠)

주문 시에 '츠유다쿠'라고 말하면 건더기를 밥 위에 얹어낼 때, 국물을 넉넉히 부어줍니다. 넉넉한 국물과 진한 맛의 쇠고기덮밥을 선호하는 경우 주문 시에 사용해 보세요.

테이크아웃

테이크아웃 포장도 가능합니다.

쇠고기덮밥 전문점

쇠고기덮밥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요시노야(吉野家)

'맛있다, 싸다, 빠르다'를 컨셉으로 하여 전국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쇠고기덮밥 전문점입니다. 쇠고기덮밥 체인점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츠야(松家)

마츠야에서는 쇠고기덮밥을 '규메시'라고 합니다. 쇠고기덮밥 외에도 카레, 고기구이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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