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RNAVI(Gourmet Navigator) with VISIT JAPAN Year 2010

일본의 식문화 칼럼

풍속습관

풍속습관

같은 젓가락을 사용하는 문화라는 닮은 점은 있지만, 미묘하게 다른 점도 있다.
우선 같은 점은, 밥에 젓가락을 꽂지않는다. 또 젓가락으로 사람을 가르키는 것도 매너위반이다. 그릇과 젓가락이 부딪치는 소리도 실례이다.

오토오시

오토오시

오토오시는 다른 말로 사키즈케・츠키다시라고 하며, 이자카야나 스시집에서 메인 요리를 주문하기 전에 자동적으로 제공되는 일품 요리입니다.

라면

라면

일본라면은 한국의 인스턴트라면과는 전혀 다르다일본의 라면은 돼지등뼈로 국물맛을 우려내며 돼지등뼈 이외에도, 닭뼈, 소뼈, 여러야채를 넣어서 연구에 연구를 더한 끝에 얻어진 요리사의 노하우가 농축된 육수와 면, 구운돼지고기와 콩나물, 중국죽순 등을 곁들여 먹는다.

게요리

게요리

차가운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이 계절, 게 요리는 그 맛과 향으로 우리 입맛을 당기게 해줍니다.한국에 비해 어획량이 몇배나 되고 요리산업이 발달한 일본의 경우 게를 이용한 요리법이 무려 30여 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베음식(찌개 등의 따뜻한 냄비음식)

나베음식(찌개 등의 따뜻한 냄비음식)

나베음식은 가을에서 겨울 동안 일본인들이 즐겨먹기에 텔레비젼 광고나 슈퍼마켓에서 크게 선전하며 대대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일본의 대표적인 나베음식으로는 오뎅(생선어묵, 무, 삶은 달걀 등), 스끼야끼(얇게 썰은 고기, 야채 등) 샤브샤브, 창코나베(스모선수들의 대표음식) 등이 있습니다.

오세치요리(일본 정월 명절음식)

오세치요리(일본 정월 명절음식)

일본의 정월 명절음식인 오세치라는 명칭은 「오세치쿠(절구)」의 약칭으로, 1년에 다섯개의 절구를 가진 일본의 오절구에 신에게 정해진 음식을 공양하던 것을 가리킵니다.오세치요리는 풍년과 자손번영을 기원하며, 음식 재료의 이름이 그 뜻과 비슷한 것이거나, 산과 바다의 진미를 색깔을 맞춰 찬합에 보기좋게 담은 명절음식입니다.

오조니

오조니

오조니(雜煮)는 정월에 누구나가 먹는, 떡을 주재료로 쓴 국물요리입니다.예부터 떡은 일본사람에게도 특별한 별식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설에 가정의 신단이나 거실에 가가미모치 떡을 장식한 다음, 이 떡으로 국물을 끓여 먹습니다. 새해에 가정 행복을 빌며 오조니를 먹는 모습은 일본 설의 풍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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